▲ [오마이포토]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 끝까지 코미디 ⓒ 이정민
배우 차승원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에도 부상 당한 발가락을 보여주며 익살을 부리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와 어른 같은 딸의 좌충우돌 코미디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 코미디로 컴백 배우 차승원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에서 발가락 다친 부위를 보여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와 어른 같은 딸의 좌충우돌 코미디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이정민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 코미디로 컴백 배우 차승원이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에서 발가락 다친 부위를 보여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와 어른 같은 딸의 좌충우돌 코미디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