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지구망' 신현승, 순박한 존잘남 ⓒ 넷플릭스
신현승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첫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18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 '지구망' 신현승, 순박한 존잘남 신현승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첫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18일 공개. ⓒ 넷플릭스
▲ '지구망' 신현승, 순박한 존잘남 신현승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첫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18일 공개. ⓒ 넷플릭스
▲ '지구망' 신현승, 순박한 존잘남 신현승 배우가 16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첫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이하, 지구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구망>은 오늘도 정답없는 하루를 사는 국제 기숙사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웃음을 담아낸 단짠 청춘 시트콤이다. 18일 공개.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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