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마와의 사투 ⓒ CJ CGV㈜
권오승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위하준, 길해연, 진기주, 김혜윤, 박훈 배우가 21일 오후 열린 티빙 오리지널 <미드나이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 영화다. 30일 공개.
사진=CJ CGV㈜ 제공
▲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마와의 사투 위하준, 길해연, 진기주, 김혜윤, 박훈 배우가 21일 오후 열린 티빙 오리지널 <미드나이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 영화다. 30일 공개. ⓒ CJ CGV㈜
▲ '미드나이트' 연쇄살인마와의 사투 권오승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위하준, 길해연, 진기주, 김혜윤, 박훈 배우가 21일 오후 열린 티빙 오리지널 <미드나이트>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음소거 추격 스릴러 영화다. 30일 공개. ⓒ CJ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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