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르세라핌' 김채원, 핵귀욤 투하 ⓒ 이정민

▲ '르세라핌' 김채원, 핵귀욤 투하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김채원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 UNFORGIVEN > 발매 쇼케이스에서 모험을 앞둔 설렘을 표현한 수록곡 'No-Return(Into the unknown)'을 선보이고 있다. < UNFORGIVEN >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앨범이다. ⓒ 이정민

▲ '르세라핌' 김채원, 핵귀욤 투하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김채원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 UNFORGIVEN > 발매 쇼케이스에서 모험을 앞둔 설렘을 표현한 수록곡 'No-Return(Into the unknown)'을 선보이고 있다. < UNFORGIVEN >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앨범이다. ⓒ 이정민

▲ '르세라핌' 김채원, 핵귀욤 투하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김채원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 UNFORGIVEN > 발매 쇼케이스에서 모험을 앞둔 설렘을 표현한 수록곡 'No-Return(Into the unknown)'을 선보이고 있다. < UNFORGIVEN >은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앨범이다.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