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인클럽
전체메뉴
내방
오마이뉴스
10만인메뉴
소개
후원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특강
캠페인소개
서명하기
4대강리포트
응원하기
10만인기자
시민기자로 활동하는 10만인회원 & 최신기사
김동이
east334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최신기사
폭우에 수산물 가공단지 침수... 멸치공장 '망연자실'
2024.09.21
이길상
leegs510
커피인문학자이며 교육학 교수이다. 유투브채널 <커피히스토리>를 운영하고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커피가 묻고 역사가 답하다>(2023), <커피세계사 + 한국가배사>(2021), <한국교육 제4의 길을 찾다>(2019),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 <글로벌 시대의 다문화교육>(2015), <20세기 한국교육사>(2007) 등이 있다.
최신기사
'외제 물건 없는 가정을 찾습니다'... 어느 신문의 전면광고
2024.09.21
송주연
serenity153
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
최신기사
암에 걸린 후 깨달았다, 환자에게 필요한 한 마디
2024.09.21
김종성
qqqkim2000
kimjongsung.com.시사와역사 출판사(sisahistory.com)대표,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제15회 임종국상.유튜브 시사와역사 채널.저서:대논쟁 한국사,반일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조선상고사,나는 세종이다,역사추리 조선사,당쟁의 한국사,왜 미국은 북한을 이기지못하나,발해고(4권본),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등등.
최신기사
8만 인구의 도시에서 4만 명이 집결했던 이유
2024.09.21
박은영
bravoey
환경운동가, 글쓰는 사람. 남편 포함 아들 셋 키우느라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
최신기사
금강과 대청호를 망치려는 지자체들… 결국 우리 삶도 망친다
2024.09.21
최문섭
kkang2lee
<경비지도사, 아웃소싱타임스 칼럼니스트, 이모작뉴스 객원기자, 경비지도사 권익협의회 운영스텝, 광명시 사람책> 월간 작은책, 인물과 사상의 애독자이며 미디어영상학을 전공했습니다. 좋아하는 저자는 김동춘, 박홍규, 유시민, 마광수, 박노자, 홍세화, 강준만, 박민영, 김규항, 고종석, 윤성근 등 입니다. 브런치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무더위가 물러가고 클래식 페스타가 왔다
2024.09.21
정만진
daeguedu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최신기사
독립유공자 40% 서훈 미전수 상태
2024.09.21
김삼웅
solwar
군사독재 정권 시대에 사상계, 씨알의 소리, 민주전선, 평민신문 등에서 반독재 언론투쟁을 해오며 친일문제를 연구하고 대한매일주필로서 언론개혁에 앞장서왔다. ---------------------------------------------
최신기사
1939년 '가람시조집' 간행
2024.09.21
정수근
grreview30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사
모래사장 걷던 아이들의 "아파요"... 그 말이 전해준 진실
2024.09.21
윤종은
tomayoun
[정론직필(正論直筆) 시민기자 되기] .....서울대 영문과, 시민단체 대표, 민주화운동에 참여, 민생 민주 평화에 관심 [기사제보] 010-3341-7670 / tomayoun@hanmail.net
최신기사
국가가 입은 손해, 불법행위자들에 구상권 청구해야
2024.09.21
더 보기
더 보기
top
오마이뉴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10만인클럽’에 가입해 주세요.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후원문의 전화는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0)입니다.
SNS에서도
10만인
과 함께하세요
페이스북
트위터
로그인
PC버전
공지사항
기사제보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 Ohmynews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스타
오마이TV
오마이포토
오마이뉴스
APP
10만인클럽
닫기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클럽정보를 이용하세요)
소개
이동
후원하기
이동
10만인기자
이동
10만인편지
이동
특강
이동
이용안내
이동
로그인/회원가입
PC버전
오마이뉴스
오마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