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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네거리에서 지원유세 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익살에 광진을 고민정 후보와 광진갑 전혜숙 후보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낙연 후보가 연설 도중 익살을 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 권우성
광진을 고민정 후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광진갑 전혜숙 후보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건대입구역 네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 권우성
더불어민주당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진갑 전혜숙 후보와 광진을 고민정 후보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유세를 마치며 고민정 후보, 이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전혜숙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