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안철수, 얼굴에 마스크 자국 선명 ⓒ 권우성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착용한 마스크 흔적이 눈 밑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 권우성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눈 밑에 마스크를 꽉 끼워 착용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 권우성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21대 총선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여수에서 서울까지 국토종주 도중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고 있다. ⓒ 권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