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세계 팽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세계팽귄에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단체관계자들이 크릴 새우의 대량 포획으로 팽귄 생태계 위협을 알리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