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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이 기자는 '세상은 흥미로운 것들로 가득 차 있다'고 믿는 부류의 사람이다. 외국 생활과 여행, 다방면의 독서를 바탕으로 하여 2002년부터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현재 다음 카페 <지이의 독서일기(http://cafe.daum.net/dreamofsea99)>와 남편과 함께 하는 블로그 <쫄쫄이 스타킹과 장딴지(http://blog.ohmynews.com/happyvirus)를 운영하고 있다. 2005년 예쁜 아가의 탄생과 함께 달라진 삶을 누리며, 육아 및 아동 서적을 탐색하여 읽고 소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육아와 아동 도서는 많고 많은데 옥석을 가리기가 어려운 실정에 좋은 책을 골라서 안내하는 일을 하길 바란다.
참여기자 :
[아가와 책 92]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음악에 맞춰 전진해 보라>
[아가와 책 91] 독일 아동학습치료센터 운영자가 쓴 <내 아이 숨은 재능 찾기>
[아가와 책 90] 사교육 없이 일등으로 키운 엄마의 <10살 전 꿀맛 교육>
[아가와 책 89] <5~10살 때 집중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아가와 책 88] 반신불수 할아버지가 자폐증 손자에게 쓴 <샘에게 보내는 편지>
[아가와 책 87] 소아정신과 노경선 박사의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서평] 중국의 대표 작가 쑤퉁의 <눈물>
[아가와 책 86] < ALPHABET ZOO >, <움직이는 서커스>, <1, 2, 3...낚시 놀이>
[아가와 책 85] 삼성출판사의 <어린이 백과사전>과 절판된 <꼬마 미술관>
[아가와 책 84] 아기놀이책 <뽀로로의 흉내말 놀이>와 <뿡뿡똑딱, 몇 시일까?>
[아가와 책 82] 아동가족상담센터 이보연 원장의 <부모의 심리학>
'엄마학교' 서형숙이 쓴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아가와 책 80] 김정희의 <책이 있는 집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아가와 책 79] 캐런 카츠의 <아빠가 안아줄게>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
[아가와 책 78] 육아 휴직한 아빠 강성구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365일>
[아가와 책 77] 살림의 굿 페어런츠 시리즈 중 <아주 특별한 영재들의 놀이터>
[아가와 책 76] 고미 타로의 동화책 <금붕어가 달아나네>와 <누가 숨겼지?>
[아가와 책 75] 대화전문가 이정숙이 쓴 <부모가 아이를 화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