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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 최고의 책> 특별 기획을 진행합니다. 1차로 전문가와 시민기자 패널 각 100명이 참여해 '10년 최고의 책' 후보를 뽑습니다. 이후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와 선정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년 최고의 책' 10권을 선정합니다. 최종 결과는 5~6월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오마이뉴스>는 이와 더불어 '지난 10년간 최고의 책' 서평 기사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사로 선정된 글에 대해서는 소정의 특별원고료(사이버머니)를 지급합니다. 창간 10주년 특별기획 '지난 10년 최고의 책'은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후원하고 있습니다.
참여기자 :
자문위원 조국, 김민웅, 김호기가 본 '지난 10년 최고의 책'
자문위원 한기호, 고명섭, 이한우가 본 '지난 10년 최고의 책'
추천사로 보는 '지난 10년 최고의 책' 1위부터 5위
추천사로 보는 '지난 10년 최고의 책' 6위부터 10위
['지난 10년 최고의 책' 만든 사람들 ①] 박윤우, 이광호, 한철희
['지난 10년 최고의 책' 만든 사람들 ②] 박광성, 김혜경, 고세현
['지난 10년 최고의 책' 만든 사람들 ③] 오연호, 김언호, 송영석, 이기섭
[오마이뉴스-예스24 공동 기획] 전문가·시민기자·누리꾼이 뽑은 '지난 10년 최고의 책'
[지난 10년 최고의 책] <논-밥 한 그릇의 시원>
홍은택님의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삶의 앨범 같은 <은파에서 째보선창까지>
내 인생을 바꾼 책 한 권, <당신들의 대한민국>
[지난 10년 최고의 책] 아메리카 타운 왕언니 죽기 오분 전까지 악을 쓰다
[10년 최고의 책] 신영복의 <강의>
[10년 최고의 책]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10년 최고의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외 2권
[10년 최고의 책] 박경리의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