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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바보로 살아가는 못난 할배 이야기, 손자 녀석의 성장 모습을 진솔하게 담은 육아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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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21] 하수구에 손 넣고, 결국 봉합 수술 받은 손녀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20] 오빠는 기저귀를 떼고, 동생은 과격해지는데...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19] 엄마 친정으로 온 손녀의 첫나들이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18] 임신 9개월 만에 둘째 낳은 딸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17] '할배바라기' 손자, 은근 싫지 않습니다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 먹으면서 자는 손자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⑮] 딸내미 회사 흉 좀 보겠습니다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⑭] 손자 보기,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요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⑬] 나날이 성장하는 손자, 감사할 뿐입니다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⑫] 손자 녀석 쫓아다니는 행복... 아실라나?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⑪] 우리 집의 특별한 설맞이 풍경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⑩] 아이 낳고 사진작가(?) 된 딸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⑨] 손자 녀석 엎드려뻗쳐... 벌주는 거 절대 아님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⑧] < BB프로젝트 >, '바보짓 작렬작전'으로 리바이벌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⑦] '딸 가진 죄인' 제대로 느낀 외손자 백일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⑥] 딸내미가 '진짜 엄마'가 되었습니다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⑤] 할아버지 '멘붕' 나게한 아기용품 이름들
[손자 바보 꽃할배 일기④] 손자의 첫 교회출석, '울다 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