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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완공 후 3년, 금강은 강이 아니라 저수지다. 큰빗이끼벌레가 창궐하고 녹조가 낀다. 보트를 타고 금강의 생태 환경 등을 조사해 보여주고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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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리포트-김종술, 금강에 산다] 이제는 지천으로 올라간 녀석들
[10만인클럽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 ⑫] 복원과 회복이 미래를 위한 전략
[10만인클럽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 ⑪]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고승현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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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클럽 현장리포트-금강에 산다 ⑩] 김정섭(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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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⑧] 정민걸 공주대 환경교육과 교수
[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⑦] 4대강 사업의 불온한 미래, 하굿둑
[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⑥] 안희청 충남도지사
[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⑤] 보트 위에서 쓴 편지
[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④] 금강 모니터링 맡은 강현수 충남연구원장
[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③] 보트 위에서 띄우는 편지
[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②] 김서현, 채민성 학생의 특별한 실험
[10만인 현장리포트-금강에 살어리랏다①] 보트 위에서 띄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