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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뉴스 시장은 보수의 목소리만 가득했습니다. 보수정권이 탄생시킨 보수종편은 여론을 심각히 왜곡해왔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오마이TV를 ‘내 손안의 스마트 진보종편’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보수종편의 여론 왜곡을 막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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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2017년 새 봄을 맞이하며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후원전화 안내 아르바이트기
[감사 인사] 두 달간 '촛불 전화' 7천 통... '진보종편' 실현하겠습니다
속 터지는 '보수종편' 끄고... 이젠 안방에서 시청하세요
[오연호 대표의 편지] 오마이뉴스 창간 16주년 핵심 사업
[10만인클럽 '만인보'를 마치며] 오연호 대표기자의 '깜짝 공약'
[편집장의 편지] 정치·경제·사회 부서 없애... 게릴라전 깃발 다시 듭니다
[10만인클럽 '만인보'⑬] 최병성 시민기자의 호소
[10만인클럽 '만인보'⑫] 오마이뉴스 후원회원 1만 명 돌파... 감사합니다
[10만인클럽 만인보⑪]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 저자 고상만 시민기자
[10만인클럽 만인보⑩] 민중총궐기 현장에서 가입한 신장섭씨
[오연호의 편지-3신] 당신의 꿈틀거림이 행복사회 만듭니다
[10만인클럽 만인보⑨] 김종술 기자가 호소합니다
[10만인클럽 '만인보' 캠페인⑧] 이희동 시민기자가 호소합니다
[10만인클럽 '만인보' 캠페인⑦] 김용국 시민기자가 호소합니다
[10만인클럽 '만인보' ⑥] 어느 젊은 농부의 호소
[10만인클럽 '만인보' 캠페인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10만인클럽 '만인보' 캠페인④] 안호덕 기자가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