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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活貧),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는 뜻이다. 22년째 빈민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쉬운 일은 아니었다. 월세 35만원에 허덕이고 최저임금마저 체불됐다. 이 기획은 ‘빈민운동가’를 돕는 활빈(活貧) 프로젝트다.
참여기자 :
[조호진 시인의 활빈(活貧) 프로젝트 6] 순복씨와 안젤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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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시인의 활빈(活貧) 프로젝트 4] 관악사회복지 김혜경 초대 이사장
[조호진 시인의 활빈(活貧) 프로젝트 3] 빈민운동가 홍선·남일 부부
[조호진 시인의 활빈(活貧) 프로젝트 2] 관악사회복지 박승한 상임이사
[조호진 시인의 활빈(活貧) 프로젝트 1] 관악사회복지 빈민운동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