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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사)람 이야기 26화] 꿈을 이루지 못한 정조 시대의 '개혁가' 박제가
[史(사)람 이야기 25화] "붓을 버리고 칼을 잡게 하라"
[史(사)람 이야기 24화] 세조의 심복으로 승승장구했던 '까막눈' 재상 민발
[史(사)람 이야기 22화] 안동김씨 세도가 김유근 이야기
[史(사)람 이야기 21화] 조선 후기 광기의 화가, 최북 이야기
[史(사)람 이야기 20화] 조선후기 공연예술가 탁문한(2편-최종)
[史(사)람 이야기 19화] 조선후기 공연예술가 탁문한(1)
[史(사)람 이야기 18화] 신하들에게 술 강권했던 정조와 술꾼 유생 오태증
[史(사)람 이야기 17화] 고려말 대학자 목은 이색의 고양이 사랑
[史(사)람 이야기 16화 ] 총명한 딸과의 약속을 지켜 집을 물려준 선조시대 순녕군 이경검
[史(사)람 이야기⑮] 임금에게 목숨을 걸고 충언한 숙종조 홍문관 교리 이관명
[史(사)람 이야기⑭] 딸 사랑 지극했던 효종 임금이 사위 귀양보낼 뻔한 사연은?
[史(사)람 이야기⑬] 효심 깊은 남매의 혼례 문제를 단숨에 해결한 암행어사 여동식
[史(사)람 이야기⑫] 도망자 시절 혼인한 '백정'신분 아내와의 의리를 지킨 홍문관교리 이장곤
[史(사)람 이야기⑪] 조선 최연소 장원 급제자로 죽음에 당당히 맞선 '종사관' 박호
[史(사)람 이야기⑩] 고양이와의 인연으로 여러차례 목숨을 구한 '돼지정승' 장순손
[史(사)람 이야기⑨] 영조임금이 미행에서 만난 나무꾼을 출세시켜준 사연은?
[史(사)람 이야기⑧] 귀신의 원한을 풀어준 '진짜' 암행어사 여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