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史람

[일본史람] 욱일 문양을 곧 '침략전쟁 옹호'로 보기엔 무리 있어... 배경과 사용 맥락 봐야

[일본史람] 다시 묻는 전쟁의 의미, 그리고 미래세대에 대한 당부

[일본史람] "살아서 포로 되는 치욕 당하지 말고"... '국민전의' 고양 꾀한 제국 일본의 사상전

[일본史람] 일본사에 획을 그은 백제의 기억... 한일관계에 주는 교훈

[일본史람] 타자이해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과거사 문제의 활로

[일본史람] 비껴간 심판의 역사를 드러내는, 4월 29일 '쇼와의 날'

[보도 후] 외종조부를 사망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보편적 가치에서 평화를 생각합니다

[일본史람] 기록 없이 스러진 외종조부, 원폭 사망자로 국립 추도기념관에 이름 올리기까지

[일본史람] 교과서 검정에서 외면 받은 오키나와 집단자결... 일본 내부서도 비판 제기된 이유

[일본史람] 정상회담에 이어 일본 교과서 문제까지, 한일간 기류 악화... 출구는 없는 걸까

[일본史람] 흔들리는 평화헌법, 풍화되는 기억... 전쟁체험의 의미를 다시 묻다

[일본史람] 일본-동남아 지역의 양가적 감정과 복잡한 관계 들여다봐야

[일본史람] 배신당한 화평 공작... 그 이면에 혐오가 있었다

[일본史람] 자위대의 창설과 현재, 그 배후에는 언제나 미국이 있었다

[일본史람] 백제계 천황에서 러일전쟁의 육탄돌격까지... 교토 모모야마의 숲길

[일본史람] 패전 후 시베리아 포로생활 한 타카하시 마사루씨 "피할 수 없는 전쟁 감당"

[일본史람] '조국 위해' 의미는 뭐였나... 니와츠키노씨 "인재들이 허망하게... 전쟁만은 안 돼"

[일본史람] 과달카날의 오만, 돌격과 기아의 악순환... 그들은 왜 패전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