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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교실 이야기>에 이은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팬데믹 시대 초등학교 교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공교육 안에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부모님들이 아이의 학교 생활을 안심하고 대화가 늘어나기를 바라며
소설 '해리엇' 한윤섭 작가의 아주 특별한 답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되다
읽은 책 추천하고 퀴즈까지... 추천 책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지금 우리 교실은] 책에 나오는 선생님을 흉내내... 학습 분위기는 더 좋아졌다
2주간 동시 필사를 해봤더니... 예뻐진 게 글씨만은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대신 '여름'으로, 얘들아 대신 '별똥별'... 호칭만 바꾸었을 뿐인데
[내가 몰랐던 어린이라는 세계] 존중받지 못한 경험은 상처로 남습니다
팬데믹으로 포기와 체념이 익숙한 아이들... '행복발견자'가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맡게 될 아이들이 결정되는 순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를 4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