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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대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노동자, 시민들은 자본의 이익이 중심인 사회가 아니라, 상호 돌봄하며 모두가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소망하고 있지만, 현재 대선 국면에서는 상호 돌봄은 커녕 또 다시 성장 중심, 자본 중심의 경제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들만 난무한다. 노동자도, 여성도 보이지 않는 대선을 앞두고 여성노동자회는 기획기사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7회의 기획 연재 기사를 통해 여성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을 알리고,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대선 의제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참여기자 :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⑧]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⑦]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⑥] 성차별 없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⑤] 웹소설 작가의 노동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④] 프리랜서 노동자들의 현실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③] 백화점 매니저의 안쓰러운 현실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②] 기혼-유자녀 여성노동자가 마주한 현실
[성평등노동 없는 대선, 여성노동자가 말한다①] 요양보호사 박정숙 인천여성노동자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