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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 - 직장생활이 한없이 징그럽기만 한 직장인 - 대책 없이 퇴사와 출근 사이에서 갈팡거리는 직장인 대부분 다 '거기서 거기'인 직장생활에서 긍정을 건져 올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티끌 하나라도 건지지 않으면 허무함만 남는 게 직장생활이다. 거지 같은 상사를 보며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배운다'라는 다짐 하나면 충분하다. 후배들에게 조금만 덜 삐딱하고 직장을 바라보라고 말하곤 한다. 사소한 '조금만 덜'이면 충분하다. 아등바등 사회에서 자리 잡기 위해 광고대행사, 언론사 인턴, 대기업 아르바이트, 대기업 계약직을 거쳐 현재는 십수 년 차 대기업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긍정, 열혈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근로환경 개선과 일과 생활 균형 유지하기 위해 국가가 도입... 잘 쉬는 것이 일에도 도움
취업규칙 직원복무규정 확인하면 무리한 요구도, 당황할 일도 줄어
명확함을 중요시 하는 요즘 세대... 미디어도 갈등보다 '균형의 접점' 찾아 부각해야
휘몰아친 희망퇴직 바람... '조용한 해고'가 아닌 '당당한 퇴사'를 응원합니다
'덥다, 춥다' 민원이 전체의 60% 육박... 땀 흘리며 에너지 낭비하는 일 없기를
재택근무도 대면근무도 시대 변화에 따른 선택... 권리 강탈로 볼 수 있을까
회식 자제는 새로운 사내 복지... 엔데믹 시대 직장인 회식은 개인의 '선택'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도 도태... 이성적으로 현실 직시해야
바쁘고 바쁜 직장인이 남보다 한 발 앞서려면 꼭 해야 할 시간 관리
지겨운 회의 시간이 인격 수양을 위한 글씨 연습 시간이 되는 기적
허리 통증을 안고 사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을 응원하며
'주인의식' 따위는 관심 없어요... 일에 대한 만족도가 중요할 뿐
고물가에, 금리 인상까지 평범한 직장인인 내게 5개월 동안 벌어진 일들
스트레스는 영원한 동반자... 함께 멀리 가기 위한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소울리스좌'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보며... 열정을 쉽게 소진하지 않는 효율적인 방법
나를 버리고 꼰대 탈출? 세상은 돌고 돌아... 누구도 틀리지 않다
장점과 단점은 '관점 문제'... 좋은 점을 적극 활용해야 직원과 회사가 더불어 발전한다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정치'를 해야 한다? 전 차라리 '소소한 소신'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