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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을 키우기 시작하니 화원도 많이 보이고 곳곳에 식물들만 눈에 들어옵니다. 정성스럽게 키운 식물도 있지만 상가 화분의 경우는 방치되다가 버려지는 것들이 생각보다 무척 많았습니다. 버려진 유기식물, 살아날 수 있을까요? 그것들의 끈질긴 생명력을 믿어보며 반려식물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참여기자 :
죽을 줄 알았는데 새 잎이... 식물과 함께 자랍니다
[반려식물과 살아가기] 화분은 3~4개가 적당하다는 오해에 대하여
벌레라면 진저리를 치는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배우고 알아갑니다
늦봄에 만난 부천자연생태공원의 다양한 식물들
식물 키우기 1년... 남편이 주워온 해피트리가 살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