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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잡지나 이미 수명이 다 한 물건, 잊힌 사람들을 찾아 넋 놓고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상하게 그런 것들이 궁금하고, 궁금해서 찾아볼 수밖에 없는 사람의 '이상한 구경기'를 시작합니다.
참여기자 :
장동건, 손지창의 1994년 드라마 <마지막 승부>를 보다
돌아온 세기말 트렌드, 이게 대체 왜 유행일까 궁금하다면
<헌트> 이전의 <태양은 없다> 찾아본 MZ가 꼭 봐야할 인터뷰
[이상한 구경기] 독자 사랑의 찐증거 '애독자 카드'
[이상한 구경기] '사이버586'부터 '효리핑크'까지, 옛 잡지서 발견한 립스틱
[이상한 구경기] '음악캠프'와 '인기가요' 이전, 청량한 음악방송을 찾아서
[프롤로그] 사는 데 별 도움은 안 되는 '이상한 구경'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