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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줄을 치며 책을 읽어도 내 삶과 연결되지 않으면 쉽게 휘발되곤 한다. 읽은 책을 내 삶과 우리 사회에 꿰어, 삶의 지혜라는 보배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쓴다.
참여기자 :
책 <왜 맛있을까>를 읽고
훌라를 배우며 다시 꺼내 본 책 <하와이하다>
[설에 보면 좋을 책] 홍지흔의 그래픽 노블 <사이의 도시>
만화 <개를 기르다 그리고... 고양이를 기르다>를 읽고
매일 반복되는 삶이 지겨운 당신에게 <시지프 신화>
식물이 가르쳐준 놀라운 삶의 희망 <지구 끝의 온실>
코로나 확진으로 개와 함께 격리된 기간 동안 읽은 <개와 나>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다룬 SF소설 <어둠의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