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북으로 1700km의 길이를 지닌 베트남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문화를 지니고 있다. 또한 지역별로 독특한 특성과 고유의 문화를 간직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베트남의 모습과 도시의 풍경을 독자들에게 보여드리자고자 하는 의도다.
참여기자 :
[달랏 1편] 1년내내 봄으로 물드는 꽃의 도시
[나트랑 편] 아름다운 바다, 혼쫑곶
[호이안 편] 앙코르제국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고대 국가, 참파왕국을 찾아서
[호이안 편] 수천개의 등불이 밤하늘을 밝히는 고도
[다낭 편] 마치 베트남을 압축해놓은 듯한 여행지
[후에 2편] 도시의 얽힌 역사 알고 가면 재밌는 관광지
[후에 1편] 베트남 마지막 왕조의 유산
하노이에서 중부의 유네스코 역사도시 후에로 가는 길
아름다운 서호와 아픈 역사가 담긴 호아로 수용소
베트남의 국부 호찌민이 모셔진 바딘광장
베트남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문묘'에 들어서다
필자가 추천하는 베트남 음식은, 퍼꾸온찐탕과 퍼찌엔퐁
베트남 역사 품고 있는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를 따라 걷다
300개의 호수를 거느린 고도 하노이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