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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스위스 바젤에서 안락사한 제 독자와 동행하여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왔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세 번째라고 합니다. 그 체험을 기록한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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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 6] 유족들의 뒤늦은 혼란, 후회 우려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5] 말기 암환자에서 정신 질환, 치매로 확대 적용 가능성도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4] 환자 고통 원인 조력사 찬성은 13%에 그쳐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 3] 조력존엄사법 발의, 응답자의 82% 찬성해도 논란은 여전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②] 죽음을 선택한 사람이 겪어야 하는 외로움에 대하여
[스위스 안락사 현장 동행기①]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이메일
[책이 나왔습니다]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조력자살 한국인과 동행한 4박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