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딸과 야구장에 갑니다

변화에 빠른 적응만이 살 길...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자신이 할 일을 하기를

승패와 관계없이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한 현장에 있던 뿌듯함

동상이몽 세 식구, 야구 말할 때만큼은 한 마음... 같은 취미가 있어 다행이다

졸릴 때, 우울할 때, 기운 없을 때 추천... 듣고 나면 삶을 대하는 자세가 바뀝니다

롯데의 23년 야구 시즌은 끝났지만 나의 23년은 끝나지 않았다

2023 정규시즌 롯데의 마지막 경기를 보고... 팬들의 이 사랑을 꼭 기억하셨으면

[롯데 응원가를 부르며 느낀 점2] 질 때도 이길 때도 '최강' 외치는 팬들

우리에게도 기다리던 '어느 날'이 오기를

청춘들의 초심과 나의 초심을 마주한 뜻깊은 시간

9월 9일 더블헤더 경기를 다녀와서... 쓸 데 없지만 포기할 수 없는 우리만의 직관 승률

운동도 글도 어떻게든 노력은 남는다

야구 덕후 딸아이가 즐겨보는 '최강야구' 속 한 장면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