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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작업 환경, 130만 명의 이주노동자를 옥죄는 고용허가제, 9월 입국자부터 적용되는 ‘이주노동자 지역이동 제한’, 그리고 그 현장 속 이주노동자들의 외침을 담았다.
참여기자 :
한국 이주노동자 제도의 문제점
위험의 이주화로 인해 기피 사업장에서 일하게 되는 이주노동자들
대한민국 이주노동의 오늘과 미래
서울시, 육아-돌봄 비용 낮출 방안으로 언급... 싱가포르는 공적 돌봄체제 열악, 한국과 달라
[주장] 이주노동자 지역 이동 제한에 사업장 변경 이력 관리 강화까지... 이 정부의 '개악'에 저항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