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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플라스틱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갖가지 플라스틱들이 매일같이 땅으로, 바다로 흘러들어가 우리의 터전과 생태계가 오염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도 일회용 플라스틱을 소비하며 살아갑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 중 드러나 있지 않은 ‘생수’ 문제를 가시화하고 물을 모두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여성환경연대는 ‘플라스틱 생수’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플라스틱 없이 물 마실 권리를 요구합니다!
참여기자 :
여성환경연대, 6월 한 달간 공공 음수대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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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환경연대, 28일 공공 음수대 개선방안 위한 시민 집담회 개최
[저스트 워터] 생수와 음수대에 관한 서울시민 2천여 명의 생각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