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현직 동네 파스타 식당 주방보조, 전직은 청년정치인이다. 아직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희망하길 포기하지 않았고, 주방 틈새로 정치뉴스를 보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사람을 만나며 이것저것 하고 있다. 환멸 나는 정치를 목격할수록 그 안에서 '긍정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리 삶을 조금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정치에 대해 말하고 싶다.
참여기자 :
[주방에서 보는 정치] 서울시가 도입한 필리핀 가사관리사 제도... 근본적인 문제점 고민해야
[주방에서 보는 정치] 국민연금 넘어 더 나은 노후보장시스템을 상상할 수 없을까
[주방에서 보는 정치] '저출생 극복'이 최우선 과제? 인구 3천만 시대 대비할 순 없는 걸까
[주방에서 보는 정치] 존중의 정치 문화 필요한 시기... '긍정하는 정치'에 주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