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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건강하고 안전한 집에 사는 것이 고령자들의 희망이라는 점에서 집을 리모델링하며 느끼며 경험한 기록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빌라 셋방 한 달 살이, 이웃들의 어려운 삶도 이해하게 돼
전문가에 물으니 돌아온 답은 이것, 공사현장을 지키는 데엔 '타협'이 필요하다
휴대폰만 쓸 줄 알면 누구나 활용 가능, 겁내지 마세요... 1~3개월 단기숙박도 있어
안전사고 예방은 집에서부터 시작... 나이 들수록 '화장실 안전' 특히 중요
가족 건강과 안전 지키기 위한 결단... 시리즈 '베이비부머의 집수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