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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대표적인 시조작가는 육당 최남선과 노산 이은상 그리고 가람 이병기가 꼽힌다. 다소의 시차는 있으나 동시대로 묶일 수 있는 3인의 행적은 크게 달랐다. 앞의 두 사람이 일제와 독재의 품안으로 훼절한데 비해 가람은 청정고절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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