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화조은희 '경선룰' 악조건? 명태균 "내가 다 작업...울면서 전화"
민주당, 명씨 녹음파일 추가 공개... "들어가지도 못할 경선, 패널티 20% 때릴거 5% 밖에 안 때려"
명태균씨가 2022년 3월 서울 서초갑 보궐선거 경선 참여 조건을 자신이 조정했다고 주장하는 녹음파일이 추가로 공개됐다. 명씨는 국민의힘 경선에 이긴 조은희 의원(당시 후보)에게 "울면서 전화"가 왔고, 조 의원이 "'시의원 공천 1개 드...
24.1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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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영(already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