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LG그룹 사위의 180.6일과 세금 124억...국세청장 "역외 탈세, 법 미비"
[90초 경제뉴스] 183일 거주해야 세금 부과 대상, 윤관 행정소송... 강만수 청장, 입법 대응 필요성 인정
강민수 국세청장이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소득 국내 비거주자 탈세 문제와 관련해 "비거주자 신분을 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강 청장은 "비거주자는 거주자와 세무적인 의무나 권리에 차...
24.10.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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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bangz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