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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식의 진짜안보] 윤석열 정부, 결자해지로 전쟁위기 수습해야
[정욱식의 진짜안보] 유엔사 실소유주 미국의 의도와 윤석열 정부의 헛다리짚기
[정욱식의 진짜안보] 문재인 정부 임기 내내 '북핵 불용' 입장 견지했다는 것이 팩트
[정욱식의 진짜안보] '북한'과 답변 거부... 폭망한 남북관계와 언론의 역할
[정욱식의 진짜안보] 한국의 핵무장과 미국의 제재법
[정욱식의 진짜안보] 서해 사격훈련, 왜 하필 지금인가
[정욱식의 진짜안보] 북·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미
[정욱식의 진짜안보] 미군 감축과 핵무기 배치, '아이젠하워 모델' 재연?
[정욱식의 진짜안보] 우발적인 핵전쟁의 위험
[정욱식의 진짜안보] 만만치 않은 북한의 등장
[정욱식의 진짜안보] 미국의 '재건된' 리더십, 실상을 묻는다
[정욱식의 진짜안보] 위기에 빠진 북한과 제국으로 올라선 미국, 그리고 '딥 스테이트'
[정욱식의 진짜안보] 북핵 고도화와 안보 딜레마
많은 정치지도자가 안보를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세계는 전쟁과 군비경쟁의 늪에 빠지고 있고 한반도의 남과 북도 서로 ‘건들기만 해봐라’며 으르렁거립니다. 이 와중에 기후위기로 인한 지구 생명체의 안보도 갈수록 위태로워지고 있습니다. 가짜 안보가 판치는 세상, 진짜 안보를 향한 고민을 나눕니다.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안보라는 이름으로 가려진 진실을 드러내고 공론화해 평화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2020년 제8회 리영희상을 수상했다. 최근에 쓴 책으로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북한이 온다>(2023), <청소년을 위한 기후위기와 신냉전 이야기>(2023), <핵과 인간>(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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