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찬 '고발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검사장이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손 검사장은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있으면서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을 검사 출신으로 당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웅 의원에게 넘겨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손 검사는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임에도 검사장급으로 영전했다. 의혹의 눈길은 고발사주의 윗선으로 향하고 있다. #손준성 #고발사주 #윤석열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어느 농단범의 분노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폴더블 법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66 댓글4 공유22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