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대표와 이재오 총장이 17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특검법안에 대한 노대통령의 거부권행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최병렬 대표와 이재오 총장이 17일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특검법안에 대한 노대통령의 거부권행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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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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