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22대 총선 개입 의혹에 대해 “보도가 사실이라면 명백한 범죄이다”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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