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의혹 '불기소' 처분 내린 검찰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 가담 의혹 사건과 관련해 '불기소' 결정을 내린 17일 오전 관련 수사를 진행해 온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로비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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