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기가 사격을 가하자 농섬 앞바다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최종수 신부를 비롯한 결사대원들은 총알이 빗발치는 그 곳에서 죽음을 무릅쓴 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미공군기가 사격을 가하자 농섬 앞바다에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최종수 신부를 비롯한 결사대원들은 총알이 빗발치는 그 곳에서 죽음을 무릅쓴 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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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