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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mish)

나는 그동안 소극적이고, 비투쟁적이며, 타협만 해왔다. 만화계는 모든 예술계의 일종의 희생양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스스로 창작표현의 자유를 쟁취해야한다.

나는 그동안 소극적이고, 비투쟁적이며, 타협만 해왔다. 만화계는 모든 예술계의 일종의 희생양일지도 모른다. 이제는 스스로 창작표현의 자유를 쟁취해야한다.

ⓒ임유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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