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emish)

전시회 벽 가운데가 비어있다. 오영재 시인의 시 '늙지 마시라'가 걸려있던 자리, 지금은 오영재 시인과 함께 북한에 갔다.

전시회 벽 가운데가 비어있다. 오영재 시인의 시 '늙지 마시라'가 걸려있던 자리, 지금은 오영재 시인과 함께 북한에 갔다.

ⓒ배을선2000.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