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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건이 아빠 김명일. 김 위원장은 "인터넷이 없었더라만 폐업이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사이버 투쟁'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이 아빠 김명일. 김 위원장은 "인터넷이 없었더라만 폐업이 지금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사이버 투쟁'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노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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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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