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를 넘는 혹한 속에서 벌인 노상단식농성, 인권활동가 한 명이 의식을 잃어 맥박을 재고 있었습니다.
영하 10도를 넘는 혹한 속에서 벌인 노상단식농성, 인권활동가 한 명이 의식을 잃어 맥박을 재고 있었습니다.
ⓒ김형수200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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