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연수생들의 한국말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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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평화의 도시, 일본 히로시마에 유학을 와서 우물쭈물하다가 일본과 한국을 함께 바라보는 경계인이 되었다. 현재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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