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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재 (sjs22)

유족들이 모인 가운데 생존자 김영태 씨가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자 유족들이 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유족들이 모인 가운데 생존자 김영태 씨가 그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자 유족들이 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신광재200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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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신문에서 역사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사회, 정치,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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