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노점상 박철이 씨의 죽음 이후, 밀양노점상연합이 단속 책임자를 처벌하라며 집회를 열고 있다.
밀양 노점상 박철이 씨의 죽음 이후, 밀양노점상연합이 단속 책임자를 처벌하라며 집회를 열고 있다.
ⓒ전국노점상연합2001.10.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에서 2000년 2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모바일팀에서 오마이뉴스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