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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21)

여수시가 국도17호선 공사 과정에서 민원이 야기 됐으나 이를 무시하다가 발파사고가 난 이후에 안전대책을 세우고 잇어 비난을 사고 있다.

여수시가 국도17호선 공사 과정에서 민원이 야기 됐으나 이를 무시하다가 발파사고가 난 이후에 안전대책을 세우고 잇어 비난을 사고 있다.

ⓒ김종호200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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