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tsal)

질긴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최종천 시인

질긴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최종천 시인

ⓒ김명신2002.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