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nvictus)

둘의 모습이 마치 오누이같다. 역시 가족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음악을 담고 있는 음반이다.

둘의 모습이 마치 오누이같다. 역시 가족적이고 편안한 느낌의 음악을 담고 있는 음반이다.

ⓒ박주혁2002.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