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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시간과 장소는 다르지만 '민주화'를 위해 투쟁의 현장에서 젊음을 바친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했다.

시간과 장소는 다르지만 '민주화'를 위해 투쟁의 현장에서 젊음을 바친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에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20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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