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mter97)

1일 새벽 롯데 건설측은 농성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여성인 점을 감안해 여성 경비를 추가로 투입했다. 용역 경비들이 농성장 입구를 가로 막고 있다.

1일 새벽 롯데 건설측은 농성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여성인 점을 감안해 여성 경비를 추가로 투입했다. 용역 경비들이 농성장 입구를 가로 막고 있다.

ⓒ임경환2002.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